설치하는 날부터 실측이 잘못됐느니, 뭐 어떻게든 맞춰서 해보겠는데 안될 수도 있다느니....
불안감 조성하더니.... 설치 1~2주만에 고장나서 연동문 덜컹거리면서 다 탈출하더니....
그렇게 A/S 하고 간지 1~2달 만에 또 고장나서 바닥 찍히고, 사용도 못하고 있는데...
이게 최초 설치자의 문제입니까. 아님 애초에 이런 물건을 2백만원 가까이 받아가며 팔고 있는겁니까...
소음을 최소화 했다더니 끼익끼익 나는 소리는 원래 그런거라고 하고,
문 열릴때 앞뒤로 흔들흔들 거려서 이거 문제 없는 거냐고 문의했더니 문제 없다고
조금씩 흔들리게 해놔야 오히려 문제가 없는 거라더니 결국 또 사단이 나고
지금 몇일째 전원 꺼서 그냥 열어두고 있는데,, A/S는 연락주기로 한 약속 무시하고,
다음날 다시 연락했더니 접수 되었으니 수리 전날 기사가 연락할꺼라고 변명하고....
긴 말하지 않겠습니다. 수리해준다고 해도 불안해서 못견디겠으니 환불하고 원상복귀 시켜주십시요.
주문 문의과정에서도 불친절함에 불쾌했던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니고,
설치 당시에도 집안에 온갖 쇠, 나무가루 그대로 두고 가고, 현관 앞 공용공간도 훼손시켜 둔 채
그냥 간 것까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습니다.
빠르게 처리해주시기 바랍니다. 위 글 중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내용 하나도 없으니,
본인들의 과실 없다고 생각한다면 한 번 어디까지 가나 해보시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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